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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감정

*** 정권의 지역 분열 책동... 납파 고정 간첩들이 활개 못치게 해야 유네스코에 518운동을 등재하려 할때 한국 보수 단체에서 518은 전두환 및 납파 공비 600명의 학살극이었다고 주장하는 서류를 유네스코에 제출하여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이것이 하나의 에피소드라고 지나칠 수도 있으나 면밀히 조사할 필요가 있다. 진짜 전두환이가 북괴군 600명을 끌어들여 광주 시민을 학살했는지 다시 한번 특검이라도 열어서 철저한 규명을 해야 하고 아니라면 허위사실을 유포한 한국 보수 단체를 구속 처벌해야 한다. 요사이 인터넷에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글 게재로 모자라 아얘 카페를 개설하고 지역분열 책동을 노골화하고 있다는데 그 기사를 발췌해 보았다. 박정희가 독재 끝에 친구 총에 죽은 지가 벌써 40년이 훌쩍 넘어섰지만 아직도 이땅에는 박정희 빙의가 많은 듯 하다. 현세와 내세는 엄연하게.. 더보기
과연 여당은 어디까지 부패할 것인가? 전화부대사건에 이어 불법 차량 수송까지... 선거를 낙동강 전투라고 비유하는 현 여당의 정신세계는 어디까지 와 있는가? 설마 자신을 제외한 모든 국민들을 빨갱이로 여기는건 아니겠지? ---------------------------------------------------------------------------------------------------------- [4.27재보선]참여당 "한나라당측 불법 차량수송 적발" | 기사입력 2011-04-27 13:38 ⓒ국민참여당 불법선거감시단 [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국민참여당 부정선거감시단은 27일 불법 차량수송 현장을 적발하고 이를 김해시 선관위와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참여당은 이날 오전 김해시 한림면 모정마을 마을회관 앞에서 노인 6~7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