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우루과이 전을 보면서 이런 사람도 심판을 하는구나
기성용이 드리블하면서 패널티 에어리어를 막 통과하는 순간
우루과이 수비수가 발을 밟아버렸는데
그냥 경기를 진행시킨
대단한 인물...
공정해야할 스포츠가
잘못된 심판들 덕택에
불공정한 대회로 추락하고 있다.
볼프강 슈타크(Wolfgang Stark) 경기심판
- 출생
- 1969년 11월 20일, 독일
- 신체
- 키191cm
- 소속
- 국제축구연맹, 국제심판
- 경력
- 2010년 남아공월드컵 주심
2008년 베이징올림픽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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