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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왕따

대한민국 정신질환 공화국인가? 우울증은 누구나 겪을 수 있고, 실제로 많은 이들이 앓고 있는 질병이지만 병의 특성상 치료법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은 편이어서 묻혀진 질병이다. 심지어 방송에 k 모 양은 화면상에서는 그렇게 밝고 명랑한 모습이었으나 전문가 진단후 우울증이라는 심각한 결론이 내려지기도 했다. 하지만 우울증은 치료를 받지 않는다면 이겨내기 어렵고, 반대로 적절한 치료가 시행된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질병이다. 환자는 물론 주변 사람들도 우울증을 이겨내기 위한 다양한 치료법을 제대로 알아둘 필요가 있다. 과도한 경쟁사회로 치닫는 한국에서 살아가면서 한번쯤 겪게 되는 우울증...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정신질환 공화국 대한민국]①내 동료가 미쳐간다성인 10명 중 3명 정신병..6명 중 1명 "자살 생각" 법원공.. 더보기
직장에서 일어나는 왕따 본인도 지금 3년째 직장 상사의 괴롭힘으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3년 전에는 직장에서 간부를 하면서 기관장의 총애를 받았으나 기관장이 바뀌면서 순식간에 왕따가 되었습니다. 비합리적인 일추진에 대한 지적을 하는것이 화근이었죠. 어째꺼나 지금은 심각한 왕따를 당하면서 살고 있죠. 그래도 전 왕따도 좋습니다. 잘못된 건 끝까지 지적하면서 살겁니다. 그게 제 인생이죠. 인터넷을 보다가 직장 내 왕따에 대해 좋은 글이 있어 발췌합니다. 왕따 시키는 사람들은 거의 비도덕적이고 자기 중심적이며 패거리 만들기를 좋아합니다. 자기 의견과 다르면 공격하고 타인의 의견을 수용할줄 모르죠. 참 왕따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 더보기
고발들 하려면 하세요 <교사 왕따 문제를 다룬 책> 교단이 무너지는건 학부모나 학생때문에 무너지는 것이 아니다. 바로 교사 스스로가 교단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교사들은 관료주의에 물들어가고 있으며 이때문에 자정능력을 상실했다. 그러므로 내부에서부터 부패한 교사집단은 스스로 무너지기 시작한 것이다. 내부에서 무너진 집단을 절대 외부에서 좋게 바라봐 주지 않는다. 내부의 문제를 꽁꽁 동여맨다고 해서 썩을 곳이 썩지 않는가? 스스로 부패된 곳을 도려내고 치유하지 않는다면 교육계는 한없이 나락으로 추락할 것이다. 다음은 주간 조선에 좋은 기사가 있어 퍼왔다. 이 문제가 과연 교육공무원에 국한되는 문제인지는 스스로가 더 잘 알것으로 본다. 총체적인 한국 관료주의 문제점을 어떻게 극복하고 선진 한국으로 도약할 것인가? 한국 미래를 위한 댓가가 필요한 시점이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