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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 1부 - 지금껏 밝혀지지 않은 엄청난 이야기(종교) - 삼학산-진실-연구소 펌

 믿음도 과학과 토론위에 기반해야 한다. 맹목적인 신앙은 죽음을 초래한다.

 

우리가 중세 암흑 시대를 맞이했던 것도 바로 맹목적인 신앙이었다.

 

우리는 혹시 매트리스에서 살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봐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 인생은 한번 뿐이기 때문이다.

 

보통 종교인들은 논쟁을 좋아하지 않는다.

 

논쟁을 하면 그들의 신앙이 거짓임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종교인은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인간의 모든 두뇌활동을

 

저지한다.

 

따라서 모든 종교인은 그야말로 무뇌아가 될 수 밖에 없고

 

때때로 비상식적인 수준의 내용을 신앙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다보면 사이비 종교같은게 출현하여 우리를 깜짝 놀라게도

 

한다.

 

종교인들은 그걸 그냥 소수 사이비 종교라 치부하지만

 

정통 종교내에는 사이비 종교적인 요소는 없는가?

 

그들의 이익때문에 개선되어야 할 미신적 요소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지는 않은지

 

현대 종교를 재점검해야 한다.

 

중세시대 신앙이 지금까지 그대로 믿어져 왔나?

 

아니다.

 

그건 계속해서 수정 보완되어져 왔다.

 

신앙이라는 것도 영원하진 않다는 것이다.

 

무슨 종교이든지 그 내용이 바뀌지 않고 시초부터 지금까지 그대로

 

내려온건 없다.

 

현재 기독교에 대한 내용도 다시 한번 재조명을 해봐야

 

우리가 그동안 깨닫지 못한 오류속에서

 

미신적인 신앙으로 맹목적이지 않았는지

 

알 수 가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