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뉴스를 보니 이명박 대통령은 25일 "서해지역의 실질적인 경계태세를 강화를 해라. 서해 5도서와 같은 취약지는 국지전과 비대칭전력에 대비해 세계 최고의 장비를 갖춰서 철저하게 대응해 나가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 날 오전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긴급 안보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북한의 또 다른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이번과 같은 도발은 언제라도 또 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뉴스를 보면서 만일 북한 미그 23기와 우리 공군이 공중전을 벌였다면 나아가 전면전이 치뤄진다면 어떻게 될것인지 궁금해 검색하다가 다음 게시물을 발견하고 퍼왔다.
북한 미그23기 출격 만약 ‘공중전 벌였다면?’
[헬스메디]남북한의 무력 충돌이 하마터면 공중전 위기로까지 치달을 뻔했던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북한이 지난 23일 연평도 포탄 공격을 감행하기 전 북한 전투기 미그23기를 사전 출격시켜 공중전 위기 상황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북한 미그23기 출격 만약 ‘공중전 벌였다면?’ 결과는? [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북한이 23일 오후 170여발의 포격을 가했고 이중 80여발이 연평도에, 90여발이 연평도 인근 해상에 떨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국방부는 24일 국회 국방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우리측은 K-9으로 포격을 가한 적의 무도 포진지에 50발, 개머리 포진지에 30발의 대응사격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도발 직전인 23일 오후 북한의 미그-23기 5대가 서해5도 인근에서 초계비행을 벌여 자칫 공중전 일보
이와 함께 북한은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지대함 미사일을 전개하면서 함정을 전투배치하는 등 |
북한 - 북한의 군사력
따라서 기습공격을 종종 가해오는 북한의 도발을 체계적으로 막는 것이 군당국의 최선책이라고 본다.
특히 핵보유국인 북한과의 전면전은 절대적으로 피해야할 것이며 이것은 외교적으로 풀어가야 할 숙제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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