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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처/최근 관심 거리

국가기관 공격하는 한나라당? - 한겨레 펌 세상에나 정부여당 국회의원 운전수가 국가기관을 조직적으로 공격하고 그 배후에 청와대라... 역시 한나라당... 빨갱이당이었던가? 대단하다. 이참에 한나라당의 정체를 밝혀야 한다. 정상적인 당은 아닌것으로 판단된다. 한겨레21 단독]“청와대 지시로 디도스 금전거래 덮었다” 한겨레| | 입력 2011.12.17 16:50 |수정 2011.12.17 16:50 |누가 봤을까? 폰트크게작게메일인쇄스크랩고객센터 굴림돋움바탕맑은고딕 내 블로그로내 카페로 [한겨레] 891호, 사정 당국 고위 관계자 진술 특종 보도 청와대 비서실, 경찰 수뇌부에 핫라인 통해 은폐압력 행사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 디도스 공격에 대한 경찰의 수사 과정에서 청와대가 외압을 행사해 사건의 중요 사실을 은폐.. 더보기
망국의 FTA 정치꾼들이 제2의 을사조약을 맺으려 한다. 이 이완용이 같은 정치꾼들... 니들이 지금 추진하는 것은 제2의 을사조약이다. 나라를 요절내고도 모자라. 지금 무슨짓을 하는거냐? 당장 그만둬라. 강풀의 FTA 란 무엇인가? 아래 클릭요 http://blog.naver.com/srchcu/30122024787 더보기
*** 정권의 지역 분열 책동... 납파 고정 간첩들이 활개 못치게 해야 유네스코에 518운동을 등재하려 할때 한국 보수 단체에서 518은 전두환 및 납파 공비 600명의 학살극이었다고 주장하는 서류를 유네스코에 제출하여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이것이 하나의 에피소드라고 지나칠 수도 있으나 면밀히 조사할 필요가 있다. 진짜 전두환이가 북괴군 600명을 끌어들여 광주 시민을 학살했는지 다시 한번 특검이라도 열어서 철저한 규명을 해야 하고 아니라면 허위사실을 유포한 한국 보수 단체를 구속 처벌해야 한다. 요사이 인터넷에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글 게재로 모자라 아얘 카페를 개설하고 지역분열 책동을 노골화하고 있다는데 그 기사를 발췌해 보았다. 박정희가 독재 끝에 친구 총에 죽은 지가 벌써 40년이 훌쩍 넘어섰지만 아직도 이땅에는 박정희 빙의가 많은 듯 하다. 현세와 내세는 엄연하게.. 더보기
직장에서 일어나는 왕따 본인도 지금 3년째 직장 상사의 괴롭힘으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3년 전에는 직장에서 간부를 하면서 기관장의 총애를 받았으나 기관장이 바뀌면서 순식간에 왕따가 되었습니다. 비합리적인 일추진에 대한 지적을 하는것이 화근이었죠. 어째꺼나 지금은 심각한 왕따를 당하면서 살고 있죠. 그래도 전 왕따도 좋습니다. 잘못된 건 끝까지 지적하면서 살겁니다. 그게 제 인생이죠. 인터넷을 보다가 직장 내 왕따에 대해 좋은 글이 있어 발췌합니다. 왕따 시키는 사람들은 거의 비도덕적이고 자기 중심적이며 패거리 만들기를 좋아합니다. 자기 의견과 다르면 공격하고 타인의 의견을 수용할줄 모르죠. 참 왕따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 더보기
안철수, 박경철의 본질이 궁금하다. 최근 방송 진행자로 서민들을 대변해 주는 멘트를 자주 날리는 박경철씨, 그리고 서울 시장 후보로 급부상한 안철수씨.... 인지도가 높은 이런 사람들이 요새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데요... 과연 이 사람들의 정체성은 무엇인지 상당히 궁급합니다. 인터넷에 오른 한 기사가 있어 발췌해봤습니다. 제가 참고하려고요. 검증되지 않은 사람을 믿었다가 배신당했을때 힘들잖아요. ---------------------------------------------------------------- 최근 안철수 교수의 서울시장 출마설에 대해서 논란이 뜨겁다. 안철수씨는 20~30대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는 지식인이며 가장 존경받는 기업가로 명망이 높았고 깨끗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안철수연구소 대표시절 아르바이트생한.. 더보기
독일 전문가, “4대강 사업은 ‘미친 짓’” 시사INLive | 임지영 기자 | 입력 2011.09.02 09:31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광주 펜이 두 개라 다행이었다. 한스 헬무트 베른하르트 교수(70·독일 카를스루에 대학 토목공학과)는 번번이 기자의 취재 노트와 펜을 끌어가 그림을 그렸다. 보가 어떻게 물을 썩게 하는지, 원리와 구조를 수식까지 동원해 단번에 그려냈다. 2시간 인터뷰를 마치니 11개 스케치가 남았다.지난 8월13일, 경북 문경시 낙동강 35공구 현장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공사 현장에서 급류를 목격한 그가 급한 마음에 나뭇가지로 모랫바닥에 그림을 그렸다. 준설 때문에 유속이 빨라지는 원리를 설명하기 위해서였다.베른하르트 교수가 8월11~20일 민주당 등 4개 야당 의원들의 초청으로 한국을 찾았다. 일정 중 나흘은 남한강과.. 더보기
땅들을 송두리째 일본에 넘기는 한국정권 이대로 좋은가? 조선이 일본에 강제 병합된 이래 넓고 넓은 만주와 연해주 등지가 모조리 일본에 의해 중국과 러시아로 넘어갔다. 현재는 독도가 또한 분쟁지역화하고 있고, 숨겨진 땅이 또 있었으니 바로 제 7광구다. 박정희대통령 당시에는 우리땅이 분명했지만 국제법이 변함에 따라(아마도 쪽빨이들의 로비아니었나 싶다) 지금은 일본땅이 유력해졌다. 제 7광구를 찾고자 하는 노력은 한국정권 어디에도 찾아볼 수가 없다. 이 정권을 믿고 살 수 있을까? 참으로 기가막히고 코가막힌다. (아래글은 다음 게시판 검색 도중 퍼옴) -------------------------------------------------------------------------------- 1. 2. 2011 06 14(화) KBS1 TV 시사기획 '한.중... 더보기
고려대학교 의대 여학생 성추행 사건에 대해서 (fm 라디오 내용) 방송 : FM 98.1 (07:0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한국성폭력상담소 이미경 이사 ◇ 김현정> 고려대학교 의대 여학생 성추행 사건에 대해서 한국성폭력상담소 이미경 이사와 연결을 해보죠. 우선 이 학생이 성추행 다음날, 학교 측에는 신고를 했는데, 경찰에도 바로 신고를 한 건가요? ◆ 이미경> 네. 경찰에도 바로 신고를 했고, 여성부의 성폭력 상담소에도 상담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김현정> 이 사건이 벌어진 게 21일인데 아직도 경찰수사는 진행 중입니까? ◆ 이미경> 아직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김현정> 남학생들은 그냥 교내에 활보하고 있고요. ◆ 이미경> 그렇죠. 그러니까 일주일간 기말시험도 함께 보게 한 거죠. ◇ 김현정> 남학생들이 성추행 혐의에.. 더보기
위기의 한국 왜 일본을 넘지 못하는가? 한국은 왜 일본의 그늘아래에서만 살아가는가? 교과서 왜곡이 극에 달하는 시점에서 한국 정부는 말한마디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서울 신문 등 국내 주요 신문에 지유샤와 동경서적 등이 한국침략을 근대화로 표기하는등 교과서 왜곡 현상이 극심하다는 것으로 보도되었다. 그 일부를 소개하면 "화와 역사교육연대·역사문제연구소·한국역사연구회 등은 20일 오후 2시 서울 장충동 만해NGO교육센터에서 '2011년 일본 중학교 역사·공민교과서 분석심포지엄'을 갖고 역사 왜곡으로 문제시되는 일본 역사교과서와 역사인식에 대한 학술적 분석을 시도한 자리에서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 등은 분석을 바탕으로 향후 일본 정부에 교과서 수정을 요구하고, 나아가 동아시아 공동의 역사 인식 토대를 마련하는 자리라는 의견을 밝혔다고 한다. 2.. 더보기
이명박 대통령은 경상도의 대통령으로 남을것인가? 전현직 대통령 재선을 하면 현 대통령은 광주학살을 주도했던 전두환보다도 쳐진다고 기사가 떴습니다. 또한 직전에 치뤄진 재보선에서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은 이전에 70% 득표했던 분당에서 참패를 당했습니다. 이런 표심은 현 정권에 대한 전반적인 불신에서 오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이명박 대통령은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오로지 자신이 출생한 포항을 잘살게 만들기 위하여 대대적인 국가기관 몰아주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첫째가 LH 토지공사를 진주로 빼앗아가는 것입니다. 대신 아주 영양가없는 국민연금을 준다는 건데요. 이마저도 욕심꾸러기 경남은 주기 싫어 불만을 표출하고 있는 표독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둘째로는 의료단지에서의 강원도의 탈락입니다. 이역시 대구 신서로의 확정이 유력합니다. 끝으로 과학벨트마저 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