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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처/최근 관심 거리

과연 여당은 어디까지 부패할 것인가? 전화부대사건에 이어 불법 차량 수송까지... 선거를 낙동강 전투라고 비유하는 현 여당의 정신세계는 어디까지 와 있는가? 설마 자신을 제외한 모든 국민들을 빨갱이로 여기는건 아니겠지? ---------------------------------------------------------------------------------------------------------- [4.27재보선]참여당 "한나라당측 불법 차량수송 적발" | 기사입력 2011-04-27 13:38 ⓒ국민참여당 불법선거감시단 [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국민참여당 부정선거감시단은 27일 불법 차량수송 현장을 적발하고 이를 김해시 선관위와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참여당은 이날 오전 김해시 한림면 모정마을 마을회관 앞에서 노인 6~7명.. 더보기
현 정권 이대로 좋은가 - 생각해 보게 하는 글... 시간이 나서 게시물 읽다가 너무도 심각하게 생각하게 하는 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제 티스토리에 올린 이유는 단지 제가 보면서 생각을 해보기 위해서 입니다. 아무리 순간적으로 옳다고 했더라도 논리의 비약이나 흑백논리 등 오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생각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돈도 좋고 권력도 좋지만 어떻게 사는게 가장 중요한게 아닐까요? 지도층들이 어떻게 살지를 고민하지 않고 현재 자신의 안위에 후세의 영달만을 위해 살다보니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 되었습니다. 돈은 많지만 스스로 떳떳하지 못한 가장이 되었고, 그 돈도 자칫 허물어질 빚잔치위에 세워진 거라면 과연 계속해서 행복할 수 있을까요? -------------------------------------------.. 더보기
일본 방사능 유출에 무대응 한국 정권 이대로 좋은가? 구제역 대응도 그렇고 이번 후쿠시마 원전 대응도 그렇고 현 정권이 제대로 하는 것이 무엇인가? 기독교 대통령이라고 무릎끓고 기도만 하면 다인가? 구제역 대응이 제대로 안되어 수백만마리 가축을 생매장시키고, 방사능 대응이 제대로 안되어 국민혼란을 가중시키고, 게다가 가해자인 일본은 사과한마디없다. 사고 책임자인 일본 원전 관련자는 일본 어업협회에는 고개숙여 사과했음에도 한국에는 일언반구의 사과조차 없다. 조선일보 4월 7일자 보도 - 도쿄전력 회장 일본 어업협회에 고개숙여 사과 한국을 깔보고 업신여기는 소행말고 머라고 볼 수 있는가? 현 정권이 얼마나 일본 등 국제 외교에 등신외교를 펼쳐왔는지 한눈에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현정권에서 강한 면목을 보인 국가가 있다면 오로지 북한이다. 현정권에서는 오직 대북.. 더보기
핵으로 인류는 멸망할 것이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인류의 종말은 바로 핵이다. 2만만의 군대가 전세계를 삼킨다고 했는데 이 전쟁에서 핵폭발이 일어나고 이것으로 인해 전세계는 멸망할 것으로 본다. 지진만 일어나도 이토록 심각한 사태를 야기하는데 핵폭발이 일어나면 어떠할까? 현재 녹색성장이라는 허울아래 4대강 건설과 원전건설을 확대하고 있는 현 정권은 결국 한국 최대의 위기를 가져올 것으로 확신한다. 한때 만여명이 넘던 체르노빌 인근 마을이 지금은 바람소리만 들리는 폐허로 변했다는 사실에서 우리는 교훈을 얻어야 한다. 한국에 급증하는 갑상선암의 원인이 무엇인지? 기형아 출산 원인이 무엇인지 안다면 돈 몇푼을 위해 원전을 내 동네에 짓고자 욕심부리지는 못할 것이다. 다음은 현재는 고인이 된 일본 원전기술자의 자서전을 요약해 퍼온 본것이다... 더보기
연평도 도발, 북한 미그23기 출격 만약 ‘공중전 벌였다면? 김대중 노무현때에도 그렇게 햇볕정책으로 퍼줬건만 두차례의 연평해전을 일으켰고 지금은 퍼주지 않아서 그런지 더 천인공로할 일을 저지르고야 말았다. 아침 뉴스를 보니 이명박 대통령은 25일 "서해지역의 실질적인 경계태세를 강화를 해라. 서해 5도서와 같은 취약지는 국지전과 비대칭전력에 대비해 세계 최고의 장비를 갖춰서 철저하게 대응해 나가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 날 오전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긴급 안보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북한의 또 다른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이번과 같은 도발은 언제라도 또 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뉴스를 보면서 만일 북한 미그 23기와 우리 공군이 공중전을 벌였다면 나아가 전면전이 치뤄진다면 어떻.. 더보기
다음뷰 에드박스 활동지원금 확대 다음 블로그를 운영한지는 꽤 오래됐지만 그동안은 주로 펌글이나 스크랩, 동영상 링크를 주로 해왔었답니다. 티스토리로 이사한 후로 나의 글을 올리기 시작했고 그 후로 3개월이 지난 지난 9월 드디어 다음뷰 에드박스로 부터 활동지원금 12,600원을 캐쉬로 지급받았습니다. 오 이렇게 좋을 수가! 지급받은 캐쉬가 12,600원이니 애드박스랭킹으로는 433위에 해당하고 다음뷰랭킹은 1019위쯤 된다. 조금만 더 노력하면 2만원 이상인데 이게 쉬운게 아니라서, 글을 자주 올리고 싶어도 뭔가 아이디어가 떠올라야 되고 또 자료수집도 해야 하기 때문이며 퇴근하고 고단한 몸을 이끌고 글을 쓰고 편지한다는게 보통 마음먹어서는 참 안되더군요. 다음캐쉬 조회해 보니 12,600원 충전이 완료되었더군요. ㅋㅋ ^^ 여러분들도 .. 더보기
개 먹는다 욕하지 마라. 치즈를 먹다보면 냄새가 약간 역합니다. 그런데 한국에 사는 미국인들 보면 우리 문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된장냄새를 싫어합니다. 그건 그렇다 쳐도 음식문화까지 뭐라 하는건 좀 그렇습니다. 개, 침팬치, 오랑우탄은 고등동물이라 먹지 말라고들 하는데요... 침팬치 오랑우탄은 이해가 되도 개는 좀 그렇습니다. 개를 먹지 않는건 고등동물이기도 하지만 고양이처럼 우리의 귀여운 애완동물이어서가 아닐까요? 하지만 저는 개를 먹는 분들을 뭐라할 수는 없는것 같네요. 그건 문화적 차이일뿐 그이상으로 확대해석하는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어느 동화에서 달팽이 이야기를 읽다가 심심해서 그려봤네요. -----------------------------------------------------------------------.. 더보기
스팸 잡겠다던 스팸방지 프로그램, 사람잡네! 시도때도 없이 화면가득히 모습을 드러내서 꺼지지도 않은채 열심히 제 할일(?)만 하는 부팅후의 불청객 스팸방지 프로그램... 누가 불렀을까? 누가 깔았을까? 고민해봐도 소용없는 스팸방지 프로그램... 어디서 어떻게 왔을까요? 괴로운 스팸방지 프로그램을 알아보기 전에 먼저, spam mail, 속 spam 그 유래를 알아볼까요?! 일방적·대량으로 전달되는 전자우편으로 발신자와 수신자가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정크메일이라고도 하는 스팸메일의 스팸. 스팸이란 단어가 이러한 뜻으로 쓰이게 된 것은 BBC TV 코미디 시리즈인 몬티 파이손의 한 단막극으로부터 유래한다고 합니다. 어느 식당 메뉴의 거의 모든 음식 이름들에 스팸 런천 미트가 포함 되어 있다는 것이 그 토막극의 설정입니다. 식당 종업원이 스팸으로 가득한.. 더보기
다음블로그에서 이사 2010년 7월 21일자로 다음블로그에서의 활동을 접고 이곳으로 이사했습니다. http://blog.daum.net/happynetizen/?t__nil_login=myblog ---> http://happynetizen.tistory.com 여러 원인이 있었지만 다음뷰 운영이라던가 구글 에드센스 적용 등의 문제가 컸습니다. 이사를 하는데 한꺼번에 블로그 통째로 되지를 않아서 카테고리별로 하나씩 옮기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제 블로그 운영목적은 인터넷으로 인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인터넷이 개인의 인생을 얼마나 행복하게 살도록 도와줄 수 있는지 연구해 보겠습니다. 앞으로 많이 구독해 주세요. 더보기
한국 우루과이전 심판 한국 우루과이 전을 보면서 이런 사람도 심판을 하는구나 기성용이 드리블하면서 패널티 에어리어를 막 통과하는 순간 우루과이 수비수가 발을 밟아버렸는데 그냥 경기를 진행시킨 대단한 인물... 공정해야할 스포츠가 잘못된 심판들 덕택에 불공정한 대회로 추락하고 있다. 이미지 더보기 볼프강 슈타크(Wolfgang Stark) 경기심판 출생 1969년 11월 20일, 독일 신체 키191cm 소속 국제축구연맹, 국제심판 경력 2010년 남아공월드컵 주심 2008년 베이징올림픽 주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