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휴식처/게임리뷰

"플레잉" 재밌어 하네요

아이들에게 방학중이라 게임을 좀 시켜주려고 찾다보니 영어도 하고 게임도 하는 플레잉이라는 게임을 웹서핑중 발견하게 되어 시켜주었답니다.

몇일 동안 해주었는데 아들은 렙 7까지 딸래미는 5까지 키웠더군요.

 

 

 

아들은 전사로 했습니다. 전사 캐릭터는 아래 그림과 같아요.

 

 

 

딸래미는 궁수로 했습니다. 궁수소개를 해드리죠.

 

 

 

평소엔 게임을 통제했는데 방학중이라 매일 1시간씩 하게 해주었더니 신나게 게임에 열중하더라고요.

 

게다가 편의점 상품권도 2장이나 덤으로 받았답니다.

 

하지만 테스트기간이 현재 종료되었어요.

 

우리 애들은 기다린답니다.

 

정식오픈을요.

 

오픈하면 바로 재미있게 플레이 할겁니다.

 

좀더 영어 난이도를 올려서 오픈했으면 하는 제 바램이네요.

 

혹시 영어도 하고 게임도 하고 싶은 사람은

 

검색창에 "플레잉" 치세요.